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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2190
제목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이모저모
작성자 chjang9316
작성일자 2013-04-22

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영유아 무상의무교육에 대한 기사,  

420 공투단의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 결의대회 기사를 공유합니다.

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는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일 33일째 진행되고 있습니다.

 

1. 뉴스: 장애 유아, 무상교육은 '그림의 떡' : http://news.ebs.co.kr/ebsnews/allView/10110382/N


장애 유아, 무상교육은 '그림의 떡'  
  사회, 교육, 유아·초등   | 2013. 04. 19  

일반화질 고화질

 
 
 
   
[앵커멘트]

내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. 지난해부터 장애 학생을 위한
무상 의무교육 대상이 만 3세 이상 유아로 확대됐는데요.
실제로 이용할만한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대다수의
학부모들에겐 '그림의 떡'입니다. 서현아 기자가
현장 취재했습니다.






[리포트]

중증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일곱 살 규리.
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
종일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.

장애아를 위한 무상 교육이
유치원 과정으로 확대됐지만,
규리에겐 아직 먼 나라 얘깁니다.

아무리 수소문을 해 봐도,
아이를 맡겠다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.

인터뷰: 이정숙 / 장애아동 학부모
"첫 번째가 질문이 '아이가 걷습니까, 그리고 신변처리가
해결됩니까', '안 되는데 제가 데리고 갈 수 있는데요' 그래도,
'안 됩니다', '제가 가서 밥이라도 먹이겠습니다',
'안 됩니다' 그런 게 참 안타까웠어요."

결국 부모가 선생님과 친구 역할을
도맡을 수밖에 없습니다.
아빠까지 사업을 접으면서
수입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
인터뷰: 박태성 / 장애아동 학부모
"아이들에게 투여됐던 금액이 100이라고 치면 130이 되고
140이 되고 이렇게 비용 부담이 상당히 늘어나게 되거든요.
이 아이의 보육에 대한 부분을 국가에서 책임을 져 준다거나
그러면 아이에게 얽매여 있던 부모가
사회로 다시 진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…"

지난해 장애아 의무교육 대상이
만 3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,
아이를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에 보내면
무상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문제는 실제로 교육을 담당할 시설과 인력이
턱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.

지난해까지 장애아 대상 특수학급을
마련한 유치원은 3.6%.
50~60%에 달하는 초중등학교와 비교해 봐도
차이가 확연합니다.

유치원에 아이를 안 보내는 학부모의 70%가
'보낼 곳이 없다는' 이유를 들 정도입니다.

인터뷰: 김기룡 사무처장 / 장애인교육권연대
"80% 정도가 의무교육 대상자임에도 의무교육을 받고 있지 않기
때문에, 사실 이것은 의무교육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이죠."

특수교사의 충원율은 법정 정원의 55%.
일반 유치원의 3분의 2 수준입니다.

교사 한 명이 맡는 학생 수요가 넘치다 보니,
어렵게 기관을 찾아도
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.

인터뷰: 김미선 특수교사 / 서울경동유치원
"이때 교육의 시점을 놓쳐 버리면 이후에 만약 노력을 100을 들여서
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 어렸을 때는 그보다 좀 더
그보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변화가 가능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."

유아기에 받는 체계적 교육은
평생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.
하지만 말 뿐인 무상 의무교육에서
장애 아동들의 설 자리는 여전히 좁아 보입니다.

EBS 뉴스 서현아입니다.


2. 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이모저모 : http://beminor.com/news/view.html?section=1&category=3&no=5221&PHPSESSID=a8f6b972638d070a4f5de6e4cd0f9f3e

[사진]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이모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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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뒤 행진…문화제로 마무리
2013.04.20 19:49 입력

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(아래 420공투단)은 20일 늦은 2시 광화문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. 이날 420공투단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1가 사거리를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통해 장애등급제·부양의무제 폐지, 발달장애인법 제정 등 5대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고 시혜와 동정의 '장애인의 날'를 거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. 이어 420공투단은 투쟁문화제 '차별철폐는 1년 365일'을 열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. 2013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_ 편집실

 
[1부]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 시작
 
광화문광장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 개최
"우리는 등급의 낙인, 부양대상이라는 꼬리표 떼어낼 것"
 

▲ 비가 내리는 가운데 2013년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가 20일 늦은 2시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됐다. 참가자들이 '임을 위한 행진곡'을 수화로 부르고 있다.


▲ 무대 한쪽에 마련된 '투쟁 온도계'. 참가자들의 구호와 함성의 크기에 따라 온도가 올라간다.


 


▲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안세준 고문이 수화로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권과 교육권을 보장받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.


▲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박인용 지부장이 25만 명의 발달장애인 중 5만여 명을 장애인생활시설에 수용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비판하며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.


▲기아차노조 몸짓패의 공연 모습.


▲지난해 10월 활동보조인이 퇴근한 사이 발생한 불로 질식사한 고 김주영 활동가의 어머니가 오열하는 모습.


▲고 김주영 활동가 어머니의 말을 듣던 장애인활동가들이 터져나오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.


▲ 민주노총 양성윤 위원장 직무대행(오른쪽)과 금속노조 쌍용차노조 김정우 지부장의 연대 발언 모습.


▲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로 구성된 '유치장'의 공연 모습.


▲피리나팔을 불며 '유치장'의 공연에 호응하는 장애인활동가들.


▲노동가수 등으로 구성된 '노래로 물들다'의 노래 공연.


▲장애인차별철폐를 외치는 결의대회 참가자들.


▲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인천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수미 소장이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.


▲결의대회 사전 공연으로 펼쳐진 수유너머R 규호 씨의 몸짓 공연.


▲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 각종 행사 천막들.
▲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 각종 행사 천막들
▲모이라와 김뽕의 ‘쓱싹쓱싹~ 캐리커쳐 그리기’ 행사도 열렸다.

 

▲ 투쟁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시작한 420공투단.


▲행진 도중 종로1가 네거리에서 강정마을 평화활동가들이 춤을 추는 모습.


▲강정마을 평화활동가들이 '마약댄스'라는 이름의 춤을 추고 있다.


▲종로대로에서 행진을 멈추고 약식 집회를 진행하는 420공투단.




▲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선철규 활동가가 잇따른 중증장애인의 죽음에도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.


 

 




출처 전국장애인부모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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